목원대 전 스포츠건강관리학과 B 교수 “나는 억울하게 해임됐다”

박선이 승인 2021.10.06 10:35 | 최종 수정 2021.10.06 15:02 의견 0

목원대학교 전 스포츠 건강관리학과 B교수가 “나는 억울하게 해임됐다”며 허위 조작된 진상보고서를 공개하고 재조사하라고 요구하고 대학 정문 옆에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B교수는 현수막에서 “A 전 총장 당시 허위 조작된 진상조사보고서 공개와 재조사를 요청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박선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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