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전국 진보교육감 연대 및 대전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제안

- 설동호 교육감 3선 반드시 막아야… ‘새로운 교육’ 위해 단일화 응해줄 것 ‘당부’ -

박선이 기자 승인 2022.05.13 12:32 | 최종 수정 2022.05.13 21:29 의견 0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3일 대전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국 진보교육감 연대 및 대전시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성 후보는 “그간 대전교육은 보수교육감의 8년 재임으로 각종 교육 현안이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채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교육계의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전국 진보교육감 연대가 필요하다”고 전국 진보교육감 연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전국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께서는 진보교육감 연대에 적극적으로 응하셔서 교육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성 후보는 이날 대전시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성 후보는 “그간 길거리를 다니며 이번에는 무조건 대전교육을 바꾸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왔다”면서, “정상신 후보도, 김동석 후보도, 새로운 대전교육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처럼 후보가 난립하는 상황에서는 결코 어느 한쪽도 이길 수 없다”면서 “새로운 대전교육을 위해 하나가 되어 달라. 이번에는 무조건 설동호 교육감의 3선을 막고 새로운 대전교육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성 후보는 “새로운 대전교육을 위한 하나 된 열망으로 이제는 하나가 되자”고 제안하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 답변을 기다리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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