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효사랑요양병원 (2020년 2주기 2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90.6점수로 1등급 차지, 전국 평균보다 15.7 높아  
-  전국 요양병원 중 10%이내

박선이 기자 승인 2022.06.23 17:06 의견 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22일 요양병원 2주기 2차(2020년) 적정성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했다.

금산효사랑요양병원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요양병원 입원 진료분에 대해 전국 1,423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평가결과 종합점수 평균은 74.9점이고 1등급 기관은 145개소다.

심사평가원은 평가지표별 결과를 종합 점수화하여 국민이 알기 쉽게 1~5등급으로 공개를 했는데 금산효사랑요양병원이 전국평균 점수보다 높은 90.6점을 받아 1등급 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때문에 지역의 의료소비자의 지속적인 의료 질 수준향상과 그에 따른 관리 요구에 꾸준한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실제로 세부 평가내용은 요양병원 입원 환자수 대비 전문인력의 비율을 평가하는 구조영역, 요양병원 환자에게 필요한 처치 및 진료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진료영역으로 총 14개의 지표로 평가했다.

금산효사랑요양병원은 의료서비스 수준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의료인력 지표’는 4개 지표가 모두 개선됐다는 평가와 진료영역에서 ‘욕창 개선 환자분율’과 ‘일상생활수행능력 개선 환자분율’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규지표인 ‘당뇨병 환자 중 HbA1c 검사결과 적정범위 환자분율’, ‘치매환자 중 MMSE검사와 치매척도검사 실시 환자분율’ 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당뇨환자와 치매환자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요양병원형 수가제(입원일당 정액수가)의 특성상 나타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과소 제공을 예방하고, 요양병원의 자율적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부터 7차례에 걸쳐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요양병원의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환자안전 중심으로 지표를 개선하여 2주기 평가로 개편해 진행했다.

금산효사랑병원 관계자는 "저희 병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높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에 기쁘다. 자부심을 갖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1등급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주기 2차(2020년)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결과는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이동통신 기기로 내 주변 요양병원의 평가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BK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