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성 호수공원, 문화예술 아우르는 ‘핫플’로 부상 기대

- 29일 천안시-한국예총-(주)비제이 글로벌, 문화예술 복합시설에서 행사 개최 업무협약 -

김종진 기자 승인 2022.09.29 15:37 의견 0

천안시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주식회사 비제이 글로벌은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성 호수공원 인근 문화예술 복합시설 조성 및 다양한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이하 한국예총), 주식회사 비제이 글로벌은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성 호수공원 인근 문화예술 복합시설(아트센터) 조성 및 다양한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예총은 대한민국 예술축전 등 산하 10개 단체 공연, 전시, 국제행사 등을 천안시에서 개최한다.

비제이 글로벌은 성성 호수공원 인근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복합 문화단지(UCC) 내에 문화예술행사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천안시는 행사 등의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천안시가 주관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등 10개 단체의 연합단체인 한국예총은 설립 후 60년 전통을 자랑하고 130만 회원 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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