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정례회 대비 사전준비 만전

- 안건 사전 설명회 개최 -
- 행정력 낭비 예방‧이해도 제고 -

방수옥 기자 승인 2022.11.17 17:09 의견 0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될 일반안건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집행부 과장 또는 팀장으로부터 사전 설명을 듣고 있다./대덕구의회 제공


대덕구의회(의장 김홍태)가 정례회를 앞두고 사전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의회는 제266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집행기관을 대상으로 안건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상임위원회별로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될 일반안건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집행부 과장 또는 팀장으로부터 사전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023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도 집행부로부터 사전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안건 사전 설명이 부서별 각기 다른 시기에 의원 개별적으로 이뤄지면서 행정력 낭비와 이해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김홍태 의장은 “안건 사전 설명 절차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피설명자인 의원들의 안건 관련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양질의 안건 심사에 나설 구상”이라면서 “성공적인 정례회 진행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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