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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스러운 "4구 신호등"
대전 중촌동 ㅅ칼국수집 부근 삼거리에 위치한 4구 신호등이 운전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위 동영상에 제보 운전자는 비보호 좌회전 안내 표지판도 없고, 별도로 좌회전 신호도 주어지지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운전자는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려던 중 비보호 좌회전 안내가 없어 당연히 좌회전 신
한상민 기자
2022.02.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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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도 "내로남불?"
대전시 5개 구청에서는 불법현수막 단속 과 철거 및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다. 과연 시가 그럴 입장인가? 싶다. 계백로의 버드내아파트 쪽 육교와 옥녀봉 보도육교에 설치된 현수막 내용을 보면 22년 1월 1일부터 대전시 공용자전거 "타슈"를 타면 1시간 이내 동안은 무료로, 마치 타임머신 자전거를 타고 과거 대전
방수옥 기자
2022.01.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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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전봇대 설치 ‘시민안전, 고려하나-안 하나?’
최근 한전의 안전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에서 도심에 설치하는 전봇대가 건축물과 너무 가까워서 안전을 도외시한 채 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전력이 연립이나 다세대주택, 빌딩을 건축할 때에 건물 앞이나 주변에 전봇대를 설치하고 전력공급의 수전 장치, 즉 변압기 등을
한상민 기자
2022.01.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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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 말로만!!
청정지역에 불법 현수막과 해가 바껴도 철거하지 않는 현수막이 내결려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2019년도 4월부터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 지정제' 시범사업에 불법현수막 광고물이 대부분 사라져 지난 2020년도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는 발표를
방수옥 기자
2022.01.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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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위험 인도침하 ‘재시공 요망’
도로공사의 마무리와 인도의 침하로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며 자칫하면 실족할 수도 있는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보수공사가 시급한 실정이다. 문제의 현장은 서구 괴정동 롯데백화점 우측 인도의 갓길 배수로 부분이 마무리 공사가 되지 않아서 침하가 진행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에서 용문동 4거리 방향의 인도가
방수옥 기자
2021.12.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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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후문에 덩그러니 놓인 쓰레기
17일 오전 9시 5분경 대전 괴정동 롯데백화점 후문 앞에 쓰레기 봉지 2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어서 백화점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박선이 기자
박선이 기자
2021.12.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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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동 건물 해체 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 심각
(단독) 대전 서구 괴정동 A건물 해체공사 현장에서 16일 근로자들이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한상민 기자
2021.12.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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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청정지역 인가요?
지난 8월 용문역 도로변에 수침교 보수-보강공사를 알리는 안내 현수막이 공사가 끝난 후에도 빛바랜 채 여전히 걸려있어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더욱이 바로 옆 용문동 4거리에는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을 알리는 현수막도 내걸려있다.
방수옥 기자
2021.12.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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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을 위한 도로 반사경 ‘무용지물’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에 설치된 차량 접촉사고 방지를 위한 반사경이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관할 감독관청의 관리가 요망된다. 문제의 반사경은 대덕구 비례동의 길치근린공원 앞 3거리에 설치된 반사경 2개가 잘 보이지도 않고 각도도 맞지 않아서 이곳을 지나는 차량통행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상민 기자
2021.12.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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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양심과 함께 분리수거 되지 않은 채 버려진 쓰레기
대전점 롯데백화점 부근 길거리에 분리수거 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심지어 일부 쓰레기들은 종량제 봉투조차 사용하지 않은 채 버려져 있다. 코로나19 이후 1회용 용기, 플라스틱 사용 등이 증가하는 요즘, 시민들의 각별한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박선이 기자
박선이 기자
2021.11.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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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무법자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
최근 코로나로 인한 배달 주문이 증가하면서 도로 위 이륜차(오토바이) 또한 늘어나고 있다. 번호판도 부착하지 않은 채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도로교통법을 지키지 않는 배달원들이 많이 보여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이륜차 단속이 시급해 보인다. /한상민 기자
한상민 기자
2021.11.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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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A건축현장 안전보호벽 부실시공 ‘현장 고발’
(단독)용문동의 A건물 공사장의 외부 안전보호벽(칸막이)이 건물 철거 공사중, 휘어져서,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돼 안전불감증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상민 기자
2021.11.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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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롯데백화점 안전불감증?
대전 롯데백화점이 광고판 제거작업을 하면서 안전벽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해 안전불감증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18일 오전 8시경 서구 괴정동 롯데백화점 정면에 걸린 광고판 제거작업을 실시하면서 고가사다리차에 있는 작업자는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작업을 하고 있었다. 문제는 사다리차를 운전하는 운전자
한대수 기자
2021.11.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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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전자통신시설 ‘보호막 설치’ 요망
중구 태평동 파라곤아파트에서 삼부아파트 방향의 유등천변 뚝방길에 세워진 각종 인터넷이나 휴대폰 증폭기 안테나가 곳곳에 줄이어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증폭기 안테나 설치장소는 안전보호막이 설치되어 있는 반면에 어느 곳은 보기에도 섬뜩할 정도로 안전보호막 없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심지어 전기를 공급해주
한상민 기자
2021.1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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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조달청 ‘리모델링 현장, 안전주의 요망’
대전지방조달청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안전조치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안전주의가 요망된다. 실제로 대전지방방조달청이 현재 리모델링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 건물 외벽의 안전조치가 허술하고 자재를 나르는 작업자가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고 자재를 운반해 접촉이나 전도시에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한상민 기자
2021.1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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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면 불법건축폐기물 매립현장?
불법 건축물이 섞인 매립현장이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문제의 현장은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 인근 매립현장에 건축폐기물과 쓰레기가 섞인 흙으로 밭을 매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산군은 청정지역 금산이라고 자랑하지만 깊은 산중마을에 건축폐기물과 쓰레기가 섞인 흙으로 몰래 매립하면서 토양오염과
한상민 기자
2021.11.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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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의 축소판?
대전 동구 가양동7구역 동신아파트 재건축현장에 내걸린 현수막에 가양동7구역 동신아파트 바른재건축 비상대책위원장(심재훈)과 조합원 일동으로 “동신아파트 현 재건축조합은 화천대유의 축소판이라”는 대형 현수막이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어 관심이 간다. 사진/한상민기자
한상민 기자
2021.11.11 16:47
카메라 고발
도로의 불법주차, 주야가 따로 없다 ‘지도단속 절실’
대형 화물차와 관광버스, 심지어 청소차 적재함까지 불법으로 도로를 점유하고 있어도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와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상민 기자
2021.11.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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