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뉴스
정치/행정
경제
교육
사회
스포츠/문화
지역뉴스(시)
세종시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보령시
계룡시
당진시
공주시
지역뉴스(군)
예산군
부여군
태안군
서천군
금산군
청양군
홍성군
기획.특집
인터뷰
연재
기획보도
포토.영상
사건.사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자수첩
기고
사람들
인사
동정
행사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뉴스
정치/행정
경제
교육
사회
스포츠/문화
지역뉴스(시)
세종시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보령시
계룡시
당진시
공주시
지역뉴스(군)
예산군
부여군
태안군
서천군
금산군
청양군
홍성군
기획.특집
인터뷰
연재
기획보도
포토.영상
사건.사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자수첩
기고
사람들
인사
동정
행사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뉴스
지역뉴스(시)
지역뉴스(군)
기획.특집
포토.영상
사건.사고
오피니언
사람들
독자마당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오피니언
사설
사설
다음
이전
사설
<사설> 소상공인부채 탕감문제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상공인에게 지원해 준 부채를 약30조원 규모의 새출발 기금을 추가 재 편성해 정부가 60%~90%까지 탕감해 주겠다는 발표다. 이에 가뜩이나 힘겨운 소상공인들의 심사가 뒤틀린다는 소리가 높다. 탕감 받는 사람이야 이게 웬 횡재냐 하겠지만, 문제는 그동안 꼬박꼬박 원금과 이자를 잘 내왔던 우량 소상공
BK뉴스
2022.07.25 10:56
사설
<사설> 대통령집무실과 세종시의 미래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이 2027년 이후로 미뤄진다는 보도다. 물론 이러다 그건 아니라 할지, 내일이라도 대통령이 그건 그게 아니라 계획대로 설치한다 하면 곧 뒤집어질 것이니 그런 일 있지 않았나? 모쪼록 세종시로 온다던 대통령 집무실에서 세종이 또 팽(烹/무시 처분)당하는 일 없기 바란다. 세종은 영판 정체성이 모호하
BK뉴스
2022.07.17 18:47
사설
<사설> 저력(윤핵관)과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은 60개월 중 이제 겨우 두 달밖에 안돼 그야말로 장래가 구만리다. 42.195Km의 장거리 마라톤에 비하면 이제 고작 1Km 정도라 모든 것이 시작이다. 마라톤을 해 본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출발은 해도 중도포기 일지 완주 일지 자신도 장담은 못한다는 건데, 답은 메달을 목표로 뛰지 않고 기
BK뉴스
2022.07.11 15:22
사설
<사설> 교육부(부총리)장관 임명문제
현재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의 수장인 교육부 장관이 공석이다. 학교에 교장이 없고 집에 부모가 없듯 국회마저 의장이 빈 상태로 장관의 경우 내정자는 있으나 청문회를 마치지 못해 내정자 딱지를 못 떼고 밖에서 기다리는 형국이다. 특히 교육부의 수장이 없다는 점에서 왜 하필 교육부 장관인가 싶다. 직전 후보자가 낙마하
BK뉴스
2022.07.05 15:55
사설
<사설>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오른 꿈
누리호가 지구 궤도를 돌아치고 있다. 가마득하게 보이던 우주시대의 서막을 연 쾌거에 국민들이 흥분하는데 여전히 무감각한 국민도 적지 않다. 하지만 누리호의 성공은 우리민족이 얼마나 우수한 민족인가를 입증시켜 미래의 희망이라고 하는 거대한 꿈을 갖기에 손색이 없는 세계 7위로 올라선 우주강국의 서막을 연 국가의 대 경사다.
BK뉴스
2022.06.26 20:18
사설
<사설> 법인세를 깎는다는 기재부 장관
윤석열 정부 출범 두 달도 안 됐지만 살기가 더 어려워질게 분명하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중 대표적인 것이 법인세를 내려 대기업들에게 연간 10조원대의 혜택이 돌아갈 거라는 보도가 국내 모든 언론사의 기사와 사설로 도배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서민들의 주머니는 상대적으로 더 옥죄이게 된다는 평가를 곁들여 벌어진 입
BK뉴스
2022.06.20 10:19
사설
<사설> 새순을 자르는 정치권
정치권... 지방선거가 끝나자 벌써부터 다음 총선 공천권 쟁탈전이 발등에 떨어진 불같아 정치권의 아생 후 살타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건 여야를 가리지 않아 여당은 여당대로 당내 권력투쟁이 도를 넘고, 야당은 야당대로에 겹쳐서 여당까지 같이 죽이자고 흠집을 보태고 있다. 그러니 저렇게 살벌한 정치권에서 큰다는 게 얼
BK뉴스
2022.06.13 10:44
사설
<사설> 당선자와 낙선자
6.1지선으로 나라 안이 들썩인 소동이 당선자와 낙선자의 희비로 엇갈리며 막을 내렸다. 먼저 당선자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낙선자에게는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모두 여당이 당선되어 세월의 격세감을 지울 수가 없다. 모쪼록 자만하지 말고 부디 언행을 조심하면서 맡겨진 도정이나 시정운영에 신중에
BK뉴스
2022.06.06 11:46
사설
<사설> 바이든 방한 후 한반도
공식 범정선 거 운동 기간 중인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십여 일 만에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방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렇게 취임 즉시 만난 건 역대 대통령 중 신기록이라던데 마침 일본, 인도, 호주와 미국이 만든 4개국 안보회담 쿼드(Quad) 회의와 신설 IPEF(인도태평양 프레임워크) 참석차 오는 길에 오되 먼저 온 방
BK뉴스
2022.05.23 09:57
사설
<사설> 코로나 대처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 5년의 절반 이상은 코로나로 전 세계가 엉망진창으로 절반은, 살았다 하기도 뭣한 불안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한국인 3명에 1명 꼴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로서 세상을 떠나셔도 임종을 보지 못해 언제부터 이렇게 살았던가 싶음이 지구촌을 덮었다. 아직도 중국은 시달리고 있는 차에 북한은 대란이 터졌다. 천
BK뉴스
2022.05.15 19:42
사설
<사설>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맞아
이번 주간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광장에서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이 맞는 5년 만의 큰 경사 주간이다. 대통령이 새로 취임한다는 건 개인보다 국민의 바람이고 선택이었다. 근소하지만 국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뽑아 세워 취임하는 대통령이나 그곳 취임식장에 참여한 몇 만 명보다 5천만 우
BK뉴스
2022.05.09 12:48
사설
<사설> 문재인 퇴임 대통령의 공과(功過)
일주일여 후 9일이면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게 된다. 별도 퇴임사를 낼지 모르겠으나, 이제 전직 대통령으로 물러나는 문 대통령 퇴임을 맞아 본사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 행복을 비는 마음에서 지난 5년 문 대통령 시대를 마침에 따라 공유하고자 하는 글을 쓴다. 벌써 5년
BK뉴스
2022.05.02 12:40
사설
<사설> 고물가는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여파
국내 물
BK뉴스
2022.04.24 19:51
사설
<사설> 지도자와 정직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어떤 길을 가려는 건지 속마음을 모르겠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치인으로서 첫째라 할 ‘신뢰’에 의문이 들고 정직해 보이지 않아서다.말과 행동이 달라 마지막 토론 한두 시간 만에 단일화를 합의한 것은, 방금 전 절대 단일화는 없고 다당제를 지향한다 하고 거의 동시간대에 금방했던 말과 반대 결정을 내려, 우
BK뉴스
2022.04.17 20:56
사설
<사설> 지방선거, 인물이 떠야 지역도 뜬다.
인지도가 높은 탓인지 경기도는 도지사 후보들 이름이 도드라지고 있다. 언론보도를 보면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곳이 대전이다. 충북은 철새냐며 이혜훈 김영환 후보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약간은 말거리가 있고, 충남은 김태흠 의원 공천 이야기가 뜨면서 이야깃거리가 좀 있는데, 백조의 발은
BK뉴스
2022.04.10 19:43
사설
<사설> 부정여론과 긍정여론
윤석열 당선인 취임 한 달 남짓을 남긴 여론조사 결과는 수치 차이가 심해 국민들 마음이 불편하여 냉철하게 보고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 일이다. 이제 새 정부의 또 다른 상징이라고 볼 국무총리도 지명되었다. 새로 지명된 한덕수 총리는 잘 알려진 인물이고 당선인을 도와 새 정부를 잘 이끌 것으로 믿어지는데 이 역시도 또 국민여
BK뉴스
2022.04.04 13:35
사설
<사설> 겹친 재앙을 이기자
성경에는 나팔, 촛대, 유리바다 등 일곱 재앙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는 몇 가지의 재앙이 겹쳐 국민들의 삶이 삭막하다. 첫 재앙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발사다. 이건 북한이 드디어 미 본토까지 공격할 미사일에 핵탄두까지 붙이면 서부는 물론 동부 뉴욕 워싱턴 미 본토 전체를 타격할 가공할 무기를
BK뉴스
2022.03.27 21:48
사설
<사설> 청원 / 대통령과 당선인에게
용산 대통령집무실 이전 문제가 동해안 산불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국민의 속을 태울지 누구 짐작이라도 한 사람은 정치(인)권 밖에는 별로 없을 것이다. 이를 간단히 논하기는 불가할 것이나 분명한 사실은 정파의 이익이냐 국민의 이익이냐를 놓고 양단간, 잘라 말하면 현실은 정치권의 이해득실 싸움에 국민 허리만 부러질 지경이라는
BK뉴스
2022.03.22 19:38
1
|
2
|
3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