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뉴스
정치/행정
경제
교육
사회
스포츠/문화
지역뉴스(시)
세종시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보령시
계룡시
당진시
공주시
지역뉴스(군)
예산군
부여군
태안군
서천군
금산군
청양군
홍성군
기획.특집
인터뷰
연재
기획보도
포토.영상
사건.사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자수첩
기고
사람들
인사
동정
행사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뉴스
정치/행정
경제
교육
사회
스포츠/문화
지역뉴스(시)
세종시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보령시
계룡시
당진시
공주시
지역뉴스(군)
예산군
부여군
태안군
서천군
금산군
청양군
홍성군
기획.특집
인터뷰
연재
기획보도
포토.영상
사건.사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자수첩
기고
사람들
인사
동정
행사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뉴스
지역뉴스(시)
지역뉴스(군)
기획.특집
포토.영상
사건.사고
오피니언
사람들
독자마당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오피니언
칼럼
칼럼
다음
이전
칼럼
<칼럼> 한국의 희망은 그래도 언론이다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국민 된 권리가 있는가 하면 보다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주어진다. 이를 사명이라고 할 경우 기업인이든 학생이든 언론인이든 그들 모두 누구에게나 공히 권리와 책임과 의무가 주어진다는 뜻이다. 며칠 전 세종에 본사를 둔 두 사람의 언론사 사주와 만나 사담을 나눈 적이 있다. 사담이라지만 대화의 깊이가
BK뉴스
2022.07.25 10:54
칼럼
<칼럼> 전두환과 딸랑이
1979년 12.12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은 이듬해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민심이 나빠지자 그해 12월 1일 컬러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해 국민의 시선을 안방으로 돌릴 수밖에 없는 총천연색 화면으로 끌어들였다. 물론 이게 신군부의 폭거를 덮자는 고의성만 있다는 단언은 아니고, 문명사적으로나 문화사적으로 옳은 거
BK뉴스
2022.07.17 19:08
칼럼
<칼럼> 이준석 대표와 수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수렁에 빠져드는 형국이다. 같은 날 일본의 아베 전 총리는 피습을 당해 세상을 떴다. 누가 이럴 줄 어찌 상상이나 했으랴. 이 대표는 9년 전인 박근혜 대통령 시절 대전 유성에서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 이건 국민의힘 윤리위가 판단하지 않았다면서 그 일을 무마하기 위해 7억 원을 투자한다는 약속
BK뉴스
2022.07.11 15:05
칼럼
<칼럼> 제주도 한 달 살이
지난주 전 국민을 애태우던 이름 조유나. 예쁘기도 한 어린아이 이름인데 그 일가족 세 식구가 바닷속 아우디 차량 안에서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벌써 잊혀 가는가? 뭐 이런 일이야 자주 언론사 사회면 뉴스로 흔히 나오는 사건이라 할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우리 머릿속에 꽂히는 한 줄 문장이 있는데 바로 “제주도 한 달
BK뉴스
2022.07.05 15:42
칼럼
<칼럼> 경찰과 군인
6,25가 든 지난 주간 경찰과 군인을 만났다. 물론 필자의 문제는 아니었다. 경찰은 지인의 딸이 범죄 조직에 연루된 것 아닌가 하여 상담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군인을 만난 건 최북단 고성 통일전망대입구 비무장지대에서 였다. 경찰과 군인을 만난 건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알고 보니 정년을 마치고 나면 국가가 주는
BK뉴스
2022.06.26 20:28
칼럼
<칼럼> 강우량... 말세의 징조?
과거에도 어른들은 뭔가 상식과 이치에 너무 어긋나면 말세로다 말세야~ 하시던데 때는 정말 말세가 왔나 걱정되는 때다. 이런 걸 성경에서는 말세의 징조라 하는데, 말고도 말세를 뜻하는 경우는 흔하다. 부모를 굶기고 학대하면 말세라 한다. 남녀가 뒤바뀌 살면 역시 말세라 했다. 하늘이 노하고 땅이 저주를 내린다는 걸 경천
BK뉴스
2022.06.19 20:21
칼럼
<칼럼> 부자... 무덤 위의 세운 집
지난주 깜짝 놀랄 뉴스가 떴다. TV조선의 단독 보도로 제목은 “삼성가 마당에서 쏟아져 나온 유골‥무덤 61기 주인은?” 이런 보도다. 다 알 것 같은데 자그마치 61구의 유골이 생매장되어 관도 없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는 건데 앞에 제목을 검색해 보면 자세하게 볼 수가 있어 이건 생략해도 되겠다. 마당에서 나와 사
BK뉴스
2022.06.13 09:59
칼럼
<칼럼> 파도타기 인생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고 금주 간엔 현충일도 들었는데 때가 정치의 계절이라 그래도 지방선거를 주제로 제목의 글을 쓰고 호국이나 보훈은 미뤄야겠다. 인생은, 아니.. 정치는 파도타기와 같아 우여곡절 파란만장 희비곡선이 급하고 격하다는 것으로 경기도 도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김은혜 후보가 주인공이다. 그런데 충청 언론사가
BK뉴스
2022.06.06 11:38
칼럼
<사설> 6,1 지방선거와 후보자의 자질
사전투표는 마쳤고, 수치가 맞나는 모르겠으나 전국 2천324개 선거구에서 총 7천616명이 등록하여 당선자는 4천132명, 평균 1.8대1을의 경쟁률로 치러지는 6.1지장선거가 금주 수요일 전국 동시선거로 실시되는 큰 선거기간이다. 이에 먼저 정치가 세상을 온통 쥐락펴락하는 도깨비방망이를 든 사람을 뽑는 것은 아니라는
BK뉴스
2022.05.30 09:00
칼럼
<칼럼> 미래의 키는 교육감이다.
금주에 실시되는 22전국동시지방선거는 광역별 자치단체에 따라 투표용지 매수가 달라 많은 곳은 7매, 적어도 5매인데 세종은 적다.모두 다르겠지만 필자는 이번 선거에서 뽑는 후보자 중 주목해 볼 후보라면 교육감을 주목해 보자하고 싶다. 교육감은 국가미래 어린이 청소년의 100년 대계 중에도 으뜸이라 보기 때문이다. 시장
BK뉴스
2022.05.30 09:00
칼럼
<칼럼> 5월의 부부단상
정치판은 시끌시끌한데 그건 정치인들의 몫이고 또 언론에서 보도가 넘치니 생략해도 된다고 보여 칼럼은 가정의 달 5월로 간다. 가정의 달 5월은 아기자기한 가족의 달이다. 모두 아는 것처럼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다음날 5월 9일은 한 부모 가정의 날이었고, 5월 11일은 입양이 날이라고 해서 1가
BK뉴스
2022.05.23 10:12
칼럼
<칼럼> 메시지가 약했던 취임사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는 길고 짧고 진의를 떠나 메시지가 약하고 또렷하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어찌 대통령의 취임사를 이러쿵저러쿵 할까만 우리가 아는 대통령의 취임사는 취임준비위원회에 전문 기록 담당자가 있었고, 그들이 원고를 써 올려 받은 초안을 가지고 위원장의 검토 승인을 마
BK뉴스
2022.05.15 20:05
칼럼
<칼럼> 청문회 최고스타
공영이나 지상파 막론하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 집중하던 첫날(5월 2일). 그 시각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추경호 장관 청문회도 같이 열렸으나, 국민들은 총리 청문회만 봤지 그날 밤 새벽까지 했던 기재부 장관 청문회를 본 국민은 드물 것이다. 새벽 4시 30분경... “윤 당선인과 술자리에 자주 앉아봤느냐”는 의
BK뉴스
2022.05.09 13:00
칼럼
<칼럼> 싸움이 심하다
지난 주간. 국민들은 반강제적으로 싸우는 것만 보았다.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일명, 검수완박) 찬반에 따라 여야 국회의원들이 뒤엉켜 그 문제가 어쩌다 이렇게 큰 충돌을 일으켰는지, 국민들은 요즘 애들 말로 왕짜증의 일주일을 보냈다. 때는 지금 코로나가 2급으로 내려지면서 마스크를 벗느냐 마느냐 하는 오랜 고통
BK뉴스
2022.05.02 12:53
칼럼
<칼럼> 인사청문 계절을 맞으며
지구 상에서 몸이 가장 큰 동물이라는 고래의 두뇌는 8kg으로 자기 몸무게의 2000분의 1이다. 거구 코끼리의 두뇌는 5kg으로 역시 자기 몸무게의 2000분의 1이다. 공룡의 두뇌는 70g이며 역시 2000분의 1이다. 그러나 사람의 두뇌는 1.500g으로서 몸무게의 40분의 1이다. 50배 이상... 공연히 만물의
BK뉴스
2022.04.24 20:06
칼럼
<인성칼럼> 막자, 제2, 제3의 이은해
넉 달째 계곡 살인자로 지목된 이은해와 조현수가 자수 형식으로 검거는 되었다 이런 보도를 보는 많은 사람들은 이제 불과 31살 어린 나이 청년이라고 볼 두 사람의 뉴스에 가슴이 저미고 있다. 부모 된 이들의 입장에서는 죄는 밉지만 그들은 측은하고 딱한 생각을 한다. 아직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 살인 등 증거가 확증된
BK뉴스
2022.04.17 21:08
칼럼
<컬럼> 총리 후보자와 돈
곧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면 40억이던 재산이 10년 남짓 사이 2배 이상 늘었다는 재산증식문제가 드러나게 될 걸로 보인다. 82억 원대 라던데 그 중 51억 원이 현금재산이며 10년 만에 40억이 늘어났다니 코로나에 고물가로 힘든 국민들 심정은 자괴(自愧)감이 들면서 가족들에게 얼마나 부끄러울 거
BK뉴스
2022.04.10 22:13
칼럼
<칼럼> 영부인 옷 이야기
여염집 주부도 아니고 지금 머리가 지끈거리게 들리는 언론보도가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 이야기다. 그런데 이건 옷 이야기라기보다 청와대 특별활동비라고 해서 특활비 사용내용을 공개하라~ 못한다는 식의 논박이다. 그러니까 옷을 가지고 나라 안 거대 정당과 청와대가 공연한 듯한 옷가지 전쟁으로 시끄러운 중이다.
BK뉴스
2022.04.04 14:01
1
|
2
|
3
|
4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