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렬 작가]

종종 채식을 즐긴다. 건강에 좋고, 신선한 채소를 먹으면 기분도 상쾌해지기 때문이다. 가장 자주 만드는 건 채소와 토마토, 견과류 등을 넣은 샐러드다. 집에 나물이 풍성할 땐 비빔밥도 만들어 먹는다. 그동안 외식을 하면 채식 메뉴를 접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다양한 비건 지향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비건 도시락을 살 수 있고,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도 대체육 버거를 선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 한국에서도 비건은 라이프스타일의 한 유형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