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농업대학 제10기 졸업식 ‘성료’

- 농업 미래 위해 노력한 25명의 졸업생 격려, 도시농업 전문가로 새 출발 응원 -

한대수 기자 승인 2021.11.25 11:02 의견 0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에서 ‘제10기 계롱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에는 최홍묵 시장, 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농업 미래를 위한 교육에 노력한 졸업생 25명을 격려하고 도시농업 전문가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는 지난 5월 12일 개강해 대면·비대면 교육방식을 병행(대면 15회, 비대면 9회)하며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작물의 친환경 재배기술 및 치유농업 등 기초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총 24회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농업대학 발전과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5명에게 농촌진흥청장 상장(진병규), 도시자 표창(고재실), 시장 표창(지성희, 박종영, 이은경B)이 수여됐으며, 졸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고재실, 이순영, 이은경A)은 성적우수상을, 24회를 모두 출석한 8명(고재실, 김명철, 박성탄, 박종영, 백규주, 이순영, 주지민, 허종호)은 개근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계룡농업대학은 2012년에 개교하여 2020년까지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계룡시 도시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영광스러운 졸업을 축하한다”며 “농업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계룡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계룡/한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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