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대학생 서포터즈 ESG를 말하다.

- 제16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132명 공식 활동 돌입 -
- 친환경 물길 여행기, 지역사회 나눔 업사이클링 에코백 제작 -
- 환경과 사회까지 생각한 특별한 ESG 발대식 행사 ‘눈길’  -

방수옥 기자 승인 2022.08.09 17:20 의견 0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현수막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제작하여 행사 후, 지역 도서관에 기부해 도서 대여와 반납시에 필요한 다회용 가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은 물의 다양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과의 ESG 소통을 강화하고자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올해 16년째를 맞이한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9일 K-water 본사가 위치한 대전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온라인 중심의 행사로 치러졌으며, ESG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월 한 달간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국내 곳곳에 숨어있는 물길을 찾아 친환경 여행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국민에게 소개하는 이벤트도 실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 후 서포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감성물길(한강유역), 힐링물길(낙동강유역), 명품물길(금강유역), 미식물길(영산강·섬진강유역) 4가지 유역으로 나눠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물길 여행을 추천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아 물길의 가치를 재발견하였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현수막 업사이클링 에코백 제작을 시작으로 ▲ ESG 실천 다짐 ▲ 친환경 물길 여행기 등 ESG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에코백은 행사 후, 지역 도서관에 기부하여 도서 대여와 반납시에 필요한 다회용 가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포터즈의 활동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물관리, 물에너지를 통한 탄소중립 등 물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 수료팀에게는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며, 우수 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한편,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인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6년째가 되었다. 지금까지 총 2천6백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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