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면 제방 유실로 길이 끊겨있다.
성동면 제방 유실로 논쪽으로 거센 물길이 흐르고 있다.
성동면 제방 유실



나흘째 이어진 폭우로 16일 오전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777-3 인근의 논산천 제방 일부가 무너져 논으로 물이 유입되고 있다.

이 사고로 성동면 주민 206명이 원봉초(63)명, 성동초(143)명이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