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산시, 성동면 '논산천 제방붕괴' 방수옥 기자 승인 2023.07.16 13:15 의견 0 성동면 제방 유실로 길이 끊겨있다. 성동면 제방 유실로 논쪽으로 거센 물길이 흐르고 있다. 성동면 제방 유실 나흘째 이어진 폭우로 16일 오전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777-3 인근의 논산천 제방 일부가 무너져 논으로 물이 유입되고 있다. 이 사고로 성동면 주민 206명이 원봉초(63)명, 성동초(143)명이 대피했다. UP1 DOWN0 BK뉴스 방수옥 기자 bk.news@daum.net 방수옥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BK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