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사회’ 다짐

-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하며, 여성단체 회원들 화합의 시간 가져

방수옥 기자 승인 2023.09.05 16:01 의견 0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사회’ 기념행사/동구 제공


대전 동구는 5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해 법으로 지정한 주간이다.

이날 기념식은 대전 아코디언 동호회의 연주를 시작으로 ▲식전 행사 ▲가족 행복 사진 공모전 당선자 표창 ▲여성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여성 발전 유공자 표창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끝난 뒤 여성단체별 결속을 강화하고 끼와 열정을 한껏 발휘하는 장기 자랑을 통해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날리면서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무대 밖 부대행사로 가족 행복 사진 우수작 전시, 성폭력 예방,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여성의 행복이 곧 동구의 행복”이라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도시 동구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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