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서구지회와 서구국민체육센터는 29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수상안전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 돌봄과 포용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협약식은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최중증 24시간 통합 돌봄 서비스“일상“센터(지회장 권준석)와 서구국민체육센터(대표 김대일)가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수영프로그램과 수산 안전교육을 통해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수영장 시설 개방 및 이용 지원 *안전사고에 취약한 장애인 대상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스포츠 안전교육 문화 콘텐츠 활용 상호협력 *돌봄 인력 및 보호자 지원 정기적 의견 교환 및 점검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서구국민체육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수영장 이용을 위한 시설 개방과 지원을 제공하고, 일상센터는 수영장 이용 시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전문 돌봄 인력과 보호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일상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영과 수상 활동을 경험하 수 있게 됐다 “며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와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말했다.
서구 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포용적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협약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한편, 일상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시간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42) 489-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