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행안부 특교세 16억 원 확보

- 구민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8개 사업 반영

방수옥 기자 승인 2023.12.07 19:17 의견 0
서구청사 전경


대전 서구는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22억 원에 이어 하반기에 1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보 사업은 ▲복수초등학교 일원 보행로 확장사업(2억 원) ▲관저동 선유근린공원 조도개선사업(2억 원) ▲도솔산 인근 방범용 CCTV 설치(3억 원) ▲장안로(장태산휴양림) 일원 자동제설장비 설치(1억 원) ▲둔산동 파랑새아파트 일원 보도정비사업(3억 원) ▲탄방동 남선공원 및 보라매공원 방범용 CCTV 설치(2억 원) ▲월평3동 누리보도육교 정비사업(1.5억 원) ▲월평1동 갑천1보도육교 정비사업(1.5억 원)으로 총 8개 사업이다.

구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공원 내 범죄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도솔산과 남선공원, 보라매공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선유 근린공원 내 조도개선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보도육교를 정비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 보행로를 확장하는 예산도 확보해 초등학생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으며, 겨울철 장태산휴양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오르막길 일부 구간에 자동제설장비도 설치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구민의 안전, 생명,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앞으로 중앙정부, 대전시와 소통하고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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