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사진
대전 서구는 26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대표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구 사회보장기관 대표자 및 학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지역의 복지 전반에 대해 심의함과 동시에, 구·사회복지시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연결하여 지역 내 민관협력 사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 결과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구성 및 후보자 추천 등 지역복지 현안을 심의했다. 또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각 기관이 2025년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든든한 마을, 서로 돌봄의 힘찬 서구를 지향한다”라며, “구민에게 든든한 복지행정을 전달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기탄없이 전달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보건복지부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